안녕하세요.
저는 전남편에게 지속적인 스토킹과 폭행
2차 가해를 당해온 피해자입니다.
이 사건은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되었고
조회수 15만 회 이상
댓글 600개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편은 이혼 후에도 끊임없이 접근하며
이혼전에는 가족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까지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그 장면은 CCTV에 그대로 촬영되었고
제 몸과 마음에는 아직도 깊은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 어머니에게 "외국도 못 나가게 했다"며 보복성 연락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 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받았고,
일상생활조차 버거운 상태입니다.
부디 더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알고,
비슷한 피해를 겪는 이들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공론화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가해자는 처벌받아야 합니다.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세상이 더는 아니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F6goO64SG8?si=jbJNBAbj18MxZuPy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폭력은 공권력으로
맞고 고소하고 용서하고 또 맞고 고소하고 또 용서하고
그러다 마지막엔 비극으로 끝나는게 폭력
살고자 하면 공권력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것
지금 사법조치 어서 해서 누범으로 징역보내는게
좋아보이네요
폭력은 공권력으로
맞고 고소하고 용서하고 또 맞고 고소하고 또 용서하고
그러다 마지막엔 비극으로 끝나는게 폭력
살고자 하면 공권력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것
차라리 검찰청 고소가 빠르지 않을까요?
지금 사법조치 어서 해서 누범으로 징역보내는게
좋아보이네요
관할 경찰서에 꼭 신고하세요
그래도
동탄 경찰서 때문에
경찰들 좀 환기 됐을거라 생각됩니다
무서운세상입니다
개돼지들에게무슨사과를바래요
잘 해결되시길...
부족한 인간들이 판사를 하니 잘못된 판결이 많이 나옵니다.
저런 놈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항소심에서는 제대로 된 처벌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검찰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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