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로그렘을 보는데 조국 대표가 정치를 하는데 있어서, 국힘은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보복의 정치"
말 그대로 검찰과 언론 그리고 2차 재판을 통해 사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장 아닌 매장을 당했죠.
단순한 보복으로 보기에는 사회가 너무 많이 뒤틀려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 정의가 바로 서 있었다면 조국이 법무부 장관을 하였을 때 조국을 한정적으로 수사하고 언론에 발표를 하고 사회적으로 평가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았고 조국대표의 처와 자녀를 언론을 통해 발표를 하였고 수사하였고 판결을 하였습니다.
차량에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결과적으로는 조국대표가 정상적으로 정치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공무원 사회가 폭주하는 것을 막고 언론이 막나가는 것을 견제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지키는 하나의 방향성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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