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액이지만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벌써 애들을 구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현실이 그러지 못해 속상합니다..
오늘 베스트글에보니 어느 아버님께서 애들 구출하러가신다고 출발하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몸건강하 안다치시게 조심히 다녀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아드님도 따라가신다고 하셨는데 아버님 보필 잘 하시어 웃는 얼굴로 다시 글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더이상 아픔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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