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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55128
이진숙 청문회때
나온 내용인데,
MBC 부사장의 동서관계인 헤드헌팅 회사에
경력직 기자채용 발주함.
이정현, 김행, 이동관 등등 유력인사 추천 받은
사람들이 실제 기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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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올리시던지요.
아 당시 권재홍 부사장은 영월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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