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면도에서 펜션을 합니다.
근데 옆집펜션에 사는 놈이
가끔 와서 이유없이 시비를 겁니다
몇번 경찰을 불렀지만 증거가 없어서 경찰은 그냥 돌아갑니다.
그리고 경찰이 돌아가면
조용히 귀에대고
우리 애들을 들먹거리며
가만히 두지않겠다고 협박을 하고
제 와이프한테 첫사랑 닮았다며 잘해주고싶다고 아무도 안들리게 말하고 갑니다.
다른 증거는 없고
또찾아와서 시비를 걸때
제가 욕을하며 물었습니다
내와이프한테 좋아했던 여자닮았다고 얘기한적있냐고 했더니 발끈하면서
여러사람있는데서 제 와이프가 첫사랑 닮았다고 했지 좋아했던 여자닮았다고 한적은없다고
지가 더 큰소리 치더군요
이놈을 어찌해야할까요?
(녹취도 해보려고 했지만 귀에다 바짝 대고 소곤소곤 얘기해서 녹취가 안돼네요 ㅠㅠ
귀에 대고 얘기할때는 진짜 소름돋네요)
참고로 돈도없고 여기저기 사기치며 빌붙어 사는 인간같습니다
울 딸입니다 뒤에 눈만 나온아이는 아들이고요~
조흔의견있으신분께는,,,,,평생지우지못할 노홍철을 드립니다
개빡치는군요 가족을 들먹거려???
찢어죽일라
그냥 하소연이지만서두요,,,
아님 손에 들고 계세요~ 화면 꺼도 녹음되요~
가서 죽여블랑께...
같이 욕이라도 해주고 어떻게 나오나 보세요.
그때 경찰 부르면 됩니다.
전형적인 약자에게 강한척 하는 인간들은 떠벌려야 합니다.
그럴수록 웃으면서 도발하면 되요. 먼저 흥분하면 지는겁니다.
다음에 또 귀에 대고 얘기하려고 하면 (휴대폰 녹음기준비 후)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식으로 불쾌한듯 살짝 밀면서
"뭐라고?? 다시한번 말해봐!" 그래보세요. 그럼 조금 크게 다시 얘기할것 같네요..
아니면 대놓고 녹음기 틀었놓고 보여주면서 어디한번 시비걸고 말해보라고 들이대세요~ 그럼 말 못하고 그냥 돌아갈듯 하네요..
그분한테 예쁜 국화꽃 한송이를 사드리세요..
그리고 나지막하게 말씀 드리세요
정말 사랑한다고요..
태어나서 이런 기분 첨이라고 ..♡♤♡
있으니 팬션앞에 설치하시고
시비거는거 증거 잡으시고
귀속말 할려구 하면 휴대폰 꺼내서
면상에 대놓고 녹화하세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자꾸 발끈하시면
저런파렴치한은 더 하게됨
똑같이 욕하고 반응하지마시고요
옷깃에 다는 마이크 있습니다
한방에 접근금지 명렁 받을수 있겠네요
하나 구입해서 상의주머니애 넣어두고 녹취해보세요
직빵 입니다.
간혹 요긴하게 쓰입니다~
안면도시면 근처 전자상가 같은데 찾아서 가시고, 사정을 사장님한테 다 설명하세요. 그럼 녹취건 녹화건 성능 좋은 놈으로 추천해 주실 겁니다. 아마 증거가 있다면, 협박죄, 모욕죄가 성립이 될텐데, 실명이 거론 되어야 증거 채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좀 공부한 놈들이 사람 피 말리게 잘 괴롭히죠.
우선 녹취 기록만 있다면, 법적 대응이 어렵더라도 시사 고발 다큐멘터리 같은 곳에 사연 보내시는 것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그런 싸이코는 가둬두고 몇일 패서 반 병신 만들면 될 문제인데... 안타깝네요.
안경처럼 생긴 몰카 있는데
귀에대고 속삭인다면 음성도 녹음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놈올때 안경끼고 녹화해서 증거물을 만드세요 하나말고 한방을 위해 여러개를 준비하시고 훅가게 만드세여
두당 오천이면 깔끔하게 된다던데
사람에게는 살기라는게 있죠 남의 시선에서 남의 행동에서 느껴집니다.
귓속말을 했다면 그사람을 쳐다보고 죽여버릴거야를 속으로 20번만 외치세요.
그렇다고 절대 죽이면 안됩니다.
살기를 느낀사람한테는 쉽게 접근못하죠
개종으로는 핏불,롯트와일러,코카시안오브차카,케인코로소 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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