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술에 쩔어서 뇌가 맛이갔어도
9수까지 하면서 사법고시를 패쓰(?)한
윤석열이 지금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뒷감당이 불가능 하다는것쯤은
능히 알고도 남을텐데...
혹시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놀이를
그만하고 싶다는 무언의 몸부림인가?
도대체 김건희와 살면서 어떤
가스라이팅에 시달린것인가??
그저 밤만되면 이술집 저술집 다니는
재미로 살아온 윤석열에게
대통령이란 직책은 그닥 매력이
없었을것 같은데... 왜???
해병대 수사외압,경찰 수사외압에
방통위원장 선정등등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만 보면
이래도 탄핵 안시키냐?라고 묻는것 같다
윤석열이 하루라도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하는게 참된 2찍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울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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