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많은분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회상에 잠기고
지난날의 즐거움을 찾는 프로그램이죠
근데 이런 토토가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냥 명성을 이용한 추억팔이 라고...
솔직히....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유재석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많은 가수들이 참여하고 만날수 있었을까요
이렇게까지 할수있다는건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이름....
무한도전을 찬양하는것이 아닙니다
비록 명성과 인지도를 이용하여 추억팔이를 한다쳐도
명성과 인지도를 이용하여 즐거움을 준다는것
자기가 가진걸 이용해서 함께 즐겁자고 하는건데
좀 어떻습니까
자신의 위치와 권력으로 힘을 쓰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해야한다
갑질은 이런식으로 하는거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좋기만 하더만
명수옹 서운하십니다.
명수옹은 보배도 하시는데ㅠㅠ
행복했으면 됐다싶은데요...
어차피 7080 공연도 보러가는마당에...
토토가 시즌2 했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도 기대~~!
R.ef
룰라..(힘들겠죠?)
노이즈
현진영
코요테
핑클
등등..끝이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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