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종한테서 나라를 빼앗고 싶었던 매국노가 찬탈한것 같다.
왜국은 들러리선것 같다. 있어보이니까?
아직까지 그 매국노가 살아있고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정치를하고 교수를하고 교사를하고 사업을하고 공무원을하고 연구를하고 교과서를 만들고 학교를 만들어 총장 교장을 하고 검사를 하고 판사를 하고 의사를 하고 경찰을 하고 연예인을 하고 언론인이고.....
왜국이 지금까지 제일 잘한게 미국 로비해서 리승만 꽂은거같다.
한글, 한국어, 한국이름, 버리고 사는친구들이 왜?
국제고를 다니는지 생각해보았는가?
그런 애들이 교가에 동해 들어갔다고 우쭈쭈
그 동해가 도쿄 앞 바다일 수도있지않은가?
그들은 귀국을 거부한 후손이다
반면 한글쓰고읽고, 한국이름쓰고, 자치구를 가진 자들은 그냥 범죄자취급하냐?
그들 교가는 죄다 한글이다.
여튼 뿌릴 뽑아낼 수 없는것이 지구 멸망때까지 매국노들과 함께 산다는게 대한민국의 분단보다 더 아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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