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 몇일전 100% 피해자로 합의 문제로 질문을 올렸습니다.
또 제차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보험사와 합의를 해서 합의금 45만원을 받았습니다. 근데 사장은 그 돈을 일부도 자기도 권한
있고 자기 차량가지고 사고 나서 권한을 주장을 합니다. "다 니가 가질려고?" 이런식으로 직설적으로 얘길 안하고 비꼬아서
얘길 하네요. 그리고 사장이 피보험자로 저와 배송직 하는 다른 직원 두명 이름으로 가입자는 사장 이름 피보함자는 우리 직원
이름으로 운전자 보험을 넣었는데요 그 보험에서 위로금으로 몇만원 나왔나바요 근데 그 돈을 저한태 뭐라 햇냐면
" 이거 니 안줘도 되제?" 이러면서 낼름 먹어 버렸네요????
그리고 사장이 "합의금 받았나?" 얘길 하길래 아직 합의중이라고 거짓말 했거든요. 근데 아는 보험사시켜서 조회를 했나봅니다.
퇴근시간 즈음 경리부에서 " 솔직히 말해 합의 했어 안했어?" 물어 보드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세요? 이러니까 사장이 알아보니
까 합의 한걸로 나왔다는데 이런식으로 얘길 했다네요?
우리 경험 많고 노련하신 형님들이 해결 방안좀 제시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글쓴님이 보험금을 받은 상태에서 사장에게 다시 넘겨주면 .. 신고해도 처벌 못받을껄여 ..
뜯어내려고 한거 있자나요 그거 나중에 경찰서에서 사장놈이
(지금 뭔소리 합니까!! 나는 그런적 없는데용 )<-- 요지랄 개드립 칠 수 있으니 .. 녹음을 해두십시요
약건 어리버리 너눌한말투로 .. 넘겨주세여 <협박갈취>!!로 잡아 넣을수있음
돈은 줄때 꼭 계좌를 이용하세요 꼭!!
그런색히 믿고 젊음 바치면 나중에 쪽박입니다
지 회사 먹여 살리자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 사업장 손해 안가기 위해서 일하는데
ㅡㅡ; 노동청가서 신고 하세요,
엿 먹어라고 지금 쓰신 글대로 시면 100% 입니다.
진짜 엿먹어라고 월급 명세서 부터 산재 처리 및 보험 올려 버리세요..
그리고 몰래 녹취도 하시면 띠용@@
이런말하믄 안되지만 .. 만약인데 .. 설령 사고나서 고인이 되셧다 가정햇을시
피해금 억? 나오는거도 가로챌듯 합니다 ..
그 사장 말투가 경상도인거 같은데 대구놈이 아니길 ..
암튼 당장 때리치워여 .. 일할때 많아요 ~ 아 개쓰리기같은넘 ...
18*끼가 *호구 같은게...
회사차 타고 일보다 사고 났으면 산재처리 됬을건데요...
회사 보험료 이빠이 나오게 산재처리했음 이래저래 좋으셧을걸 아쉽숩니다
그런새끼 밑에선 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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