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어머님이 응급실 뺑뺑이 하시다 돌아가셨네요.
노골적인 골수 2찍 동창이라 딱히 위로의 말을 전하진 않고
부의금만 입금 했음.
동창들하고 대화할때도 정치 이야기는 거의 안하거나
하더라도 그냥 조금만 하고 마는데 이 친구는 자리 앉아 입만열면
태극기 부대 짓거리 하는 친구라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윤쌔끼 맛 제대로 봤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창 어머님이 응급실 뺑뺑이 하시다 돌아가셨네요.
노골적인 골수 2찍 동창이라 딱히 위로의 말을 전하진 않고
부의금만 입금 했음.
동창들하고 대화할때도 정치 이야기는 거의 안하거나
하더라도 그냥 조금만 하고 마는데 이 친구는 자리 앉아 입만열면
태극기 부대 짓거리 하는 친구라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윤쌔끼 맛 제대로 봤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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