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소 측에서 새차량을 원인도 확실히 모른체 예측으로만 다 뜯고있습니다.
2월 14일 차량을 출고 받았습니다.
차량 등록전 운전석 앞 대쉬보드 안쪽에서 주행중 드르륵 소음이 발생하여
1차 사업소 방문하였으나 부속품들이 자리잡기 전이라 정상 이라는 판정을 받고 그말을 듣고 등록을 하였습니다.
소음이 갑작스럽게 커져 출동직원을 요청하여 확인 사업소 입고시켜야 된다하여
5월 29일 2차 사업소 입고
정비사는 핸들쪽 소음인걸로 판명 MDPS,핸들 조인트,우측 앞쇼바 마운트 교환
동일 소음이 발생하여
6월9일 3차 사업소 입고 정비반장 까지와서 원인파악
앞유리 교환 하며 이번엔 확실할것이다.
6월 10일 오후에 차량을 찾아와 삼일뒤에 운행해라 하여 금일 운행해보았으나
동일 소음이 더 크게 발생하고 앞유리에 실리콘이 튀어서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차량은 주말에 한번씩 운행하는 차량으로 키로수도 짧습니다.
그런 차량을 원인도 모른체 이것 저것 다 뜯고 교환을하여 신차인지 중고차인지 구별도 안갑니다.
제차량같은 경우에는 어떻해 처리를 해야할지요..
정비는 정비대로 안되고 차량을 다뜯어놓고 문의 하면 사업소 와서 수리받아라는 말만할뿐이고..
소보원에서는 소음발생으로 감가비에 대한 금액을 보상받은 판례는 있지만 아주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제 차량은 계속 오라면 가서 원인을 모른다는 정비사 들이 차량을 계속 뜯는걸 볼수 밖에 없나요..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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