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외제차 사서 기분 좋은건 이해하겠는데.
제발...
길에서 자기를 선망의 시선으로 보는 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자..
요즘처럼 외제차가 흔한 시대에 무슨 되도 않는 부심이야.
너무 오글거려
내가 다른 차 운전석 유심히 보는 경우는 딱 하나야.
"아이씨 어떤 병신이 몰길래. 운전을 이렇게 못해?"
물론 진짜 사람들의 시선이 몰리는 차도 있지.
무르시엘라고 운전할 때 확연히 느꼈어.
근데 포르쉐 포함
그 밑으로는 아무 관심 없으니깐..
당최 말도 안되는 부심은 이제 그만~~~
혼자 착각하는 횽들이 안쓰러워서 글 씀.
쏘나타,그랜저 끌면서도 그러는 사람이 있는게 문제.
이쁜데 포스는 람보에 밀림.
차라리 포니 를 사서 깨끗히 리빌딩 해서 타고 다녀..
한번 봤는데 진짜 오너가 존경스럽더라. 좋은 의미로..
이제 운전하는 자들의 이야! 싱기방기 눈빛
모두 받을 수 있어
나 운전하기도 바쁜데.
딱 보는 경우는 그거 하나야.
뵹신이 차 안에서 몰 하길래 ... 하는 궁금증
가오를잡던말던 본인자유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멋지게보던 꼴불견으로 보던 이건 상대방 자유겠구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냥 수입차구나..끝
저는 벤틀리는 감흥도 없고 알팔이 많아져도 쳐다보게는 되던데..
예를들면 카이엔 보면 오오오오오오오오 부럽다 갖고 싶다
하지만 g바겐을 보면 아 g바겐 지나가네? s클래스 지나가면 오 사장님인가보네? 그러고 그냥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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