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대 짜증나고 열받네요
제가 어제하고 오늘 택배기사를 햇어요 기사가 그만둬서 급하게햇는대 주공아파드 102동803호를 저나해서 집에계시냐고해서 운송장에 방문이라고써놓코 경비실에다가 맡겨달라고하면 경비라고써놔서 다찾아서 경비실꺼는 구루마에다가 안실코 방문만실코 올라가서 803호를 갓는대 노크를햇는대 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경비실에다가 맡겻는대 방금저나와서 왜안오냐고하는거에요
그래서 경비실에다가 맡겨놧다고햇는대 그분이 사람잇엇는대 왜경비실에다가 놓으냐고해서 제가사람없어서 경비실에다가 맡겻다고햇더니
언성을 높이면서 올라오지도않코 경비실에다가 맡겻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갓는대사람없어서 맡겻다고사시말하니까 끝까지 거짓말할꺼냐고하는거에요 거짓말이아니라 전 어제하고오늘이 첨이라 많이한사람하고는 일하는 노하우를 몰라서 다방문하고 없으면 경비실에다가 놓는다고햇더니 계속 거짓말한다고하면서 저나를 끝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걸엇어요 전이런거 못참는성격이라 끝까지가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다시걸엇는대 택배사무실로오신다고하길래 오시라고하고 오셔서 먼 이런경우가 어딧냐고 미안하다고하면 그만인대 미안하다고안한다고 막 머라고하는거에요
솔직히 내가 미안할께 머가잇나요 지네들이 노크햇는대 대답없어서 경비실에다가 맡긴건대
막 진짜 맘같아서는 확! 짜잉나요!ㅠㅠ
cctv.확인한다고햇으니까 확인해서 올라간거보이면
명예회손죄로 신고해버릴려구요ㅠㅠ
이 더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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