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5]
노벨문학상은 사람에게 주는것이지 작품에 주지 않습니다
숟가락 놓을 자리 정도는 구별합시다
이런 사람이 정치인이자 장관에 교수였고
이 시대의 어른이라 칭해진다는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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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뭔가요?
그나저나 한씨 딸 시간여행에 대해서는 왜
말씀이 없으십니까?
궁금해서 그러는데... ㅎㅎㅎ
저렇게 글을 써서 어떻게 노벨상에 숟갈을 걸칠 수 있는 거야? ㅎㅎㅎ
좀 알려줘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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