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타 영화등으로 비교해 그 중독성을 논한다면 예를들어 영화 한편을 매일 매일 10시간 20시간 계속적으로 보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중독성의 최상과 상중하를 논할때 게임은 최상에 속한다 일생생활이 힘들정도로 중독된
성인들 아침 5시에 일어나 1시간동안 게임하고 학교가는 학생들 이를 부모가 저지시에 짜증을 내고 화를내며
신경질을 부리는 학생들 성인은 어떠한가 성인도 게임의 중독성때문에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2시간 3시간잠도
못자고 출근이 늦어지는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를 영화로 비교할 수 있는가? 같은 중독성을 논할때
왜 게임과 영화를 비교하는가 중독성의 극중 최상극이 바로 게임이다. 게임이 담배나 술처럼 나쁘고 무조건
해롭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중독이 심각하다면 아무리 좋은것도 차단해야함이 마땅한법
이에 게임산업들은 중독성에 대한 세금을 따로 부과하여야 하며 이는 국가가 책임져야만 한다.
"나는 게임할 자유가 있다 중독이는 머든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 물론 성인이든 학생이든
게임을 할 자유가 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하지못해 세금을 때려 그 세금으로 중독자를 치유하는 것이다.
담배나 술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단적예시로 극적인 중독성만 가지고 말을 한다면 담배와 술의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국가에서 많은 세금을 때린다. 나는 극적인 중독성만 따진다면 술과 담배 게임은 동일하다고 본다.
게임도 강제적으로 게임을 못하게 할 수 없지만 게임산업은 이러한 중독성에 대한 피해에 구제방안에 대해
국가에 담배와 술처럼 세금을 내야만 한다.
아주 고맙게도 담배인간들은 세금을 많이 낸다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줄도 모르고 치유될 수 없음을
아는데도 그 중독성때문에 하루종일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담배를 핀다. 남이 눈치를 줘도 피해서 피고
그것을 막을 수 없어 담배금액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도록하고있다 여기에는 담배로 인해 폐암에 걸린 사람들을
치유하는 돈도 들어있다
게임도 이와같이 세금을 걷어 게임의 중독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치료를 받게 해야만 한다.
게임은 중독이다 게임은 질병이다 게임이 E-Sport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게임이 왜 스포츠인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폭력성과 중독성만 가지고도 스포츠라 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축구 야구 등 스포츠를 비교할때 게임이 과연 스포츠에 어울리는가? 게임에 부과할려는 세금이 게임산업을 저해하고
있다? 국가는 게임산업을 키울생각도 없는데 왜 국가가 게임산업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게임을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받아 들이기에는 그 중독성이 너무 심하다. 중독성으로 인한 폭력 그것은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게임산업에 전적으로 중독성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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