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교육 및 사회안전망(공공재도 포함이라고 하자.)
흠...내가 손떼고 있었을때..정말 햐..아무생각도 안들더라구요.
머랄까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다보니께 그냥 세상만사 관심도 없게 되고
머...내가 모했는가 싶기도 한 기분보단 그냥 책만 읽게 되고..뉴스봐도 별 감흥도 없고..
이웃이니 모니..그런생각도 안들고...
그런데 책 한권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게 다시 나를 뜨겁게 활활 타오르게 했소이다.
신께서 부르심이라.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게 집중을 해줌이 맞는거라. 그런데..그러지 못했음이라..그들의 부가
크게 줄어들었음이라. 흠.......이는 중산층이 줄어들것임을 우리에게 경고해주는것이오.
절대적 숫자가 줄어듬을 일단 떠나서...절대적 숫자가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놓일 경제적
환경이 가혹해졌다 이 소리입니다. 흠.............................물론 극복할거라 봐요. 집값이란건 어차피
내부의 문제에 가깝기 때문에...
다만 양질의 일자리라...이게 중요한건데..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단말이지. 사람빼곤.
당연히 경쟁해야지. 경쟁이 필수라고. 돈벌어야지. 우리나라돈 말고 자원살수 있는 돈말이여.
흠.................................................................................................그래서 깜깜하니께 더더욱 보스한테
철썩같이 붙게되는거요. 잉? 최전방의 선 장수인데 설마 월급 안주겄냐??? 앞으로 더더욱
중요성은 커져만가.
그래서 다음 총사령관이 어찌보면 아주 중요해.
그런데 저런 허접초딩룐들이..그 중요한 총사령관을 꿈꾸고 자빠졌어. 햐 쉬볼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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