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마음이 보인다구요. 누가 되었든 마음이 변함이 없다고.
마음은 변함이 없을진데 그리고 크게 행동이라든지 그런것도 변함이 없는데..
간극이라는게 있는것이니께. 예전에 간극에 대해 얘기해드렸잖습니까?
그대로부터 가장 먼 간극이라면 사춘기라고..무적태권브이팔처럼 분리되어 날라댕기는...
지금은 그런 간극정도가 아니고 김옹과 함께 저짝으로 넘어간듯한 느낌이 들려고 할정도이다마는..
흠..............................................................................................홍찌아쩌찌는 계속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잉. 그게 똥춘기가 실제 넘어갔든지말든지랑 상관없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함부로 나불거리고 싶지도 않고....아직 누가될지 모르겠으나..
보스의 마음이 같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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