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횽은 좀 더 정밀하게 들어간겁니다. 아주 미세하고 정밀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스 입장에선 적합자가 바횽이라 봤겠지요.
그런데 어쨌든 보스 입장에선 마음에 걸리는거라 A가.......
보스의 건전함을 알수가 있는것이요. 보스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수가 있는것이고.
마지막 양심같은...그런 보스의 마음이 보이는거라.
약속대로 A랑 만나게 된 것일 뿐이오.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거라 이말이오. 크게 헤쳐놓을게 없을거라고.
어차피 호랑이라서...헤쳐놓을게 어딨냐..A 지보다 더 정교하게 다 잘해놓고 물려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이대로 가면 보의 물은 안빠지는건가?? 라는 생각할때 꼭 비가 조만간 오더라...
긍데..안올거같애...비가..................이럴때 꼭 쉬발 비 오더라고...............................................
긍데 진짜....올려면 한참 지나야 올거 같아...하면 꼭 오더라고..............긍께 나도 모르겠소.
다음 총사령관의 길은 꽃길이라고 생각하는데...흠..............................................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모가 중요해. 어차피....시간의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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