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덜 풀었어요.
가뜩이나 보스가누구 두들겨 패는 때라서 돌멩이 허벌나게 쏟아부어 던졌던때였는데..
그래서 저무럭무럭이였지만 그것도 상대적인게요.
우린 그닥 위기 없이 순탄하게 넘겼어요.
그러함에도 당시 전방왜곡이 그따구였어요.
그런데 현재 보에 물은 가득찼으며 비오면 부셔질텐데 전방왜곡은 저따구고
흠...알아요 요번엔 안내린거 알지만 그대가 모두를 위한 파수꾼이라면
나는 그대의 파수꾼인거라..
화이팅하시구료. 이제 오줌메렵소.
나는 저 초딩룐들이 너무나도 한심스럽소. 에흐...모두가 걱정됨이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