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잘 삐지는 직장상사 어떡해 대처 하시나요?
꽁한성격에 잘삐지고
삐지면 말도 안하고 물어보면 그런거 아니라고 하는데...
웬지 느낌상으로 나한테 삐진게 있다는 느낌이 들긴하는데요 도통 말을
안하니...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왔다갔다... 에라이 시간또라이
삐지면 사소한걸 로 트집잡고 성질내고 그러는데... 답답합니다
성질같아서는 한딱가리 해버리고 치아뿌고 싶은데...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을 함 주던지 해야지...
지금 몇달째 맞춰 먹으려니...일보다 사람이 힘드니...정신적으로 미치기 직전 입니다
걍 무시하세요
아니면 한번 터트리시고 남자답게 술한잔하시면서
당사자와 속마음을 이야기해보세요
직장상사가아닌 남자대 남자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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