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객관적으로 그 이유를 적어주지..
여기 게시판에 들락거리는 사람이 눈팅회원까지 합쳐서 얼마나 될까~?
그 중엔 진짜 확률적으로 따져도 나름 한 학교 주름잡던 애들만 모아도 수십명 이야..
그 중에 지금 나이먹어서 갈리지.
인생허망 치료비로 집 한채 날리고 진짜 조용한 사람.
아니면 나이먹고도 못고쳐서 폭력전과 5성장군 혹은 아예 그걸 직업으로 살린 부류..
일단 이 2부류의 특징은 인터넷에서 나대질 않아. 맘 잡은 사람은 그럴 일 없고
그걸 직업으로 승화시킨 사람은 민간인하고 뭐하게~?
대한민국에서 운동 한번도 안해보고 한 남자 찾기가 더 힘들걸~~
게다가 진짜 잘해서 그걸로 인갱을 정한 사람이 여기서 시시닥 거릴 시간 있나~? 없지.
결국 고만고만한 아마추어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세상이 만만한 사람이나 여기서 그런거 티내지...
고만고만 아마추어들..
뭐 붙여놓고 스파링 시켜봐야 눈만 뵈려..
프로들 붙여놔도
가끔 내가해도 저거보단 낫겠다. 하잖아..
근데 그 사람들 그래도 엄청나게 잘한다고 유망하다고 그걸로 밥 먹겠다고 거기에 전념한 사람들이라고.....
그 이하야 뭐 보나마나지..
증명하고 싶으면
그냥 프로들 노는데 가서 성적 내고 그거 인증하면 되는거임...
제가 좀 나댄것같네요
죄송합니다
게시판이 분위기가 그래서..
실상은 이렇다는거죠..
님같은 프로출신 들도 말 안하고 가만 있어 그렇지 많다고...
난데없이 진짜 를 만드심 당황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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