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보배없으면 못사는 사람이엿습니다 거의하루에2~3시간정도 눌러살앗엇고 가끔가다보면 댓글랭킹인가?? 그런거에서도2~3등 도한적잇엇엇고... 어쨋든 보배아니면 못사는 사람이엿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특성상 다른사람들이 이름도 모르겟다 얼굴도 모르겟다 자신을 숨길수잇는(?)특성이잇는곳이 바로 온라인입니다.
아무도 내가 뭐라 짖거리던 나를 모르니깐 욕하고 뭐 등등의 형태를 봐왓습니다만
지금의 일을 키운건 뭔일이 터졋다하면 뭔지도 모르고 그냥냅다가서 욕이나 짖거리고 누가잘못햇네 누가 쌍놈이네 라고 하는 사람들때문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저러한사람들때문에 보배를 접은지 오래되엇고
시배목에 사건사고터질때마다 성지순례랍시고 욕부터하는인간들 정말역겹네요
PS. 뭐 그냥 짖거리다보니 글이길어졋네요
낮술하면서 짖거린거라 맘에담아두시진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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