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중학교 1학년 딥페이크 학폭피해아동입니다.
그리고 교육청의 학폭피해아동 신원노출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재산도 권력도 없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가 겪었던 피해를 또 다른 피해아동들이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이것은 분명한 제도적 문제이며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아이에게 정의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하여 염치불구하고 보배드림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의 글이 베스트글에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이 사건이 공론화되어
교육부에서 가해자의 신원만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피해자의 신원도 보호해 주는 제도를 만들 수 있게 해 주세요.
이 사건이 이슈화되고 공론화되어 또 다른 피해자가 두번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유게시판에 제가 작성한 글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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