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할때 차가 많이 막혀서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앞차에서 담배 찍찍피다가 재를 툭툭 턴다거나 꽁초를 팅굴때 머랄까... 기분이 정말 x같거든요...
물론 재나 꽁초가 제차 안으로 날라오는건 아니지만 먼가 굴욕적인 느낌때문에 싫더군요
한두놈이 그러면 속으로 욕한번하고 나면 그만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저런 개념없는 짓을 하니 씁쓸하더군요
제가 좀 예민한가요..?
요즘 출퇴근할때 차가 많이 막혀서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앞차에서 담배 찍찍피다가 재를 툭툭 턴다거나 꽁초를 팅굴때 머랄까... 기분이 정말 x같거든요...
물론 재나 꽁초가 제차 안으로 날라오는건 아니지만 먼가 굴욕적인 느낌때문에 싫더군요
한두놈이 그러면 속으로 욕한번하고 나면 그만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저런 개념없는 짓을 하니 씁쓸하더군요
제가 좀 예민한가요..?
근데 그짓을 똑같이 하는 사람이 봤을때는 별 감흥 없을듯
똑같이 해주죠.
차에 재떨이는 폼으로 달아논게 아닌데............
내 차로 꽁초가 날아왔다간 너죽고 나살자임^^
예전엔 몰랐는데....
저두 흡연할때는 담배재 밖에털고 대신 꽁초만큼은 커피병에다가 넣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금연을하고있어서 그런지 앞차에서 달리면서 재털면.. 저한테 전부
날라오는거같아서 기분드럽더라구요 ..제발!! 꽁초만큼은 재털이에 버렸음하는
생각입니다 ..
담배재나 꽁초 차 밖으로 버리는 인간이 가장 ㅈ 같습니다.
담배가격을 한개피에 만원 정도로 인상 해서 아주 담배꽁초 치우는 전담반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전 주위에 차들 있거나 보는 사람들 있음 재털이에다 끄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을경우 밖에다 재빨리 버립니다...
근데 이상하게 저도 주행중에 앞차나 주위차가 꽁초버리는거 보면
욕하고 싶더라고요...앞으론 안그러겠습니다....자숙하겠습니다 ㅠㅠ
재만 밖에다 털고 꽁초만 재털이에 놨었는데요...
이것또한 주위사람들에겐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거였군요 ;;;;
이제 운전중엔 담배를 안피겠습니다...ㅠ
리;ㅏㄴㅁ얼;ㅣㅏㅁㄴ얼;ㅣㅏㅁㄴ어리;ㅏㅁㄴ얼;ㅣ만얼
그걸 아니까 버리는거겠죠~
"내 차가 더러워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공익광고 문구가 떠오르네요
저도 담배 피던 시절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했던 행동이었는데
비흡연자가 된 후로는 솔직히 성가시던군요...꼬라지도 보기싫고ㅎㅎ
그런데 남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닌지라...
빨리 피고 디져라하면 참고 넘어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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