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중고차를 구입하면서, 자동차 취/등록세로 제가 99만원 정도를 냈습니다.
그 이 후 (한 10일정도 됐네요) 혹시나해서 구청에 전화를해보니, 77만원정도가 취/등록세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딜러한테 전화를 하니 "남는돈도 없고 양해좀 부탁드린다. 좋은 차 잘 구매하신건데 이렇게 하면 서로 피곤하다. 수수료도 법정 수수료를 전부 안받지 않았느냐?"라는 미안하다는 말도 전혀없이 얘기를 했고, 녹음을 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몰라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고 만약 끝까지 돈을 안준다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경험많은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처달라고하시면 부처줄겁니다
않주면 그넘걸립니다
남는건 무족건 돌려 주는겁니다
이유 불문입니다
대략 15만5천원정도 하는데 이전비로 총 들어간 비용이 92만5천원정도로 보여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