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는 제 회사 정보를 가리기 위함이니
이해해 주시구요..
출장 다녀오는 길에 봤네요.
벌써 팔리기 시작했는지...
생각외로 저 길가에서 위장막 씌운 차들 많이 보는데
그동안은 뭔지도 모르는거 올리면 뭐하나 싶어서 안올리다가
이건 누가봐도 아슬란인듯 하여 올려봅니다. 뒷태만...ㅎㅎ
신호 대기중에 찍었던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출발전에 부랴부랴 찍었어요. 절대 주행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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