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원실수로 177.000원을 177원만 결제된적이 있었습니다. 카드사에 전화한후 사정설명하고 손님께 연락은 되었다고 하였지요 그런데 그 손님께서 가게로 방문하신다고 하였는데 방문을 아예하지를 않는것입니다 2주일정도있다가 카드사에서 전화오더니 177000원으로 정정해서 청구해준다고 하더군요.. 제 경우는 카드가입자가 금액이 잘못되었다는 인지한 상태이고 저희 가게 지난 평균단가를 파악후 입금을 해준것 같네요
근데 카드를 해지해버린경우는 정말 난감하네요
결제하신분실수라서 돌려받기힘들듯싶네요...
근데 카드를 해지해버린경우는 정말 난감하네요
오래살겁니다 그사람......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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