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블 내용이랑 크게 연관이 없는것 같은데..
일단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전에 NF 택시를 타면서 문짝이 가볍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있었는데, 잘몰라서 그냥 그런갑다 했지요.
엇그제 YF 택시를 타면서 보조석 뒷자석 문을 열었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문짝이 이렇게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로체 SM5 토스카 등등 비슷한 급 택시를 탔을때는 크게 그런느낌 몰랐는데..
부드럽다는 표현보다는 쇠강판이 아니라 프라스틱을 열어 제끼는 듣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고로 YF를 고민했던 적도 있는데, 옵션말고 들어가는 강판이라든지 일반 승용이랑/렌트/택시 이렇게 다른겁니까?
아니면 회사마다 투자? 강화하는 부위가 다른지요?
아님,, 판금 몇번하면 문짝이 예전느낌 안나고 호일느낌남~~ 느낌아니까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