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2월에 부모님께서 5천만원을 빌려주시고 3부 이자를받기로 하셨는데
이때까지 이자한푼못받구 끙끙 앓으시다 엇그제서야 제게 말씀하시네요.......
어머니 주야간근무에.....아버님 경비서시며 적금들어 모은돈인데.....
그쪽여자분께 빌려드린거구.. 남편은 이자는준다고는하나 원금은 언제줄지모른다하네요......
이거 어케받아야할까요,,,,
둘다 개털이면 나가린데.....
저희부모님말고두 여러명한테 빌려서 안갚았는갑더라구요........
옛날같이 악써서 받아낼수도없는노릇이구........
준다고는하지만 말로만 준다준다하고 현금 보관증만 여러장 있네요......
요몇일 잠도안오네요...분해서.....
피해자들 모아서 형사고소 진행 해보심이..
금액적으로 피해자 몇명만 모여도 억대가 넘어가겠는데여..
그쪽앞으로된
재산빨리알아보시고
남들보다먼저
가압류신청하세요
괴롭힘에 장사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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