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업어와서 일년도 안탔는데 그냥 바꾸고 싶네요..
차팔고 보태서 부업으로 작은가계하나 하면서 저렴한 소형차나 하나탈까..아님 과감하게 업글을할까..고민되네요..인생첫 외제차인데 별로 돌아다니질않아서..감성업글 몇달하니 큰감흥이 없네요..저만 잘먹고 잘살라면 과감하게 좋은거지르겠는데 집에 돈이없어서 ㅠ부모님 모셔야되서 ㅠ 제나이에 직장인으론 나름 잘버는거라 생각했는데 가끔 봅 횽들 글보면 자괴감드네요..투잡을뛰어야하나...428i 컨버 에스토릴블루에 오렌지시트가 자꾸 눈에밟혀요...
저도 a4에서 e92m3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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