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동탄에 거주하고있는 22살 곧군대가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얼마전에 네비게이션. 스티어링 도색불량 문제로 사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차종은 벨로스터이고요 그당시 킬로수가 12년식에 1만6천킬로정도 탄거같습니다
제가 거의 사업소 문닫을때쯤가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스티어링교환받을라니까
고객님 칼로긁으신거아니죠 라고 저한테 묻습니다 .
제가나이가어려보여서 무시하는건지 아님절의심 하는건지 기분정말 나빳습니다.
저희어머니도 같이 가셧는데 가서 기분만 나빠지고 본사에전화해서 클레임걸라고 어머니께서그러셧습니다.
그래서 본사에 전화할려고하니까 머가그리복잡한지 그냥한번 눈감고넘어갓습니다 아무것도 수리못한체 집으로 돌아왔구요
그러고 한달뒤에 남부사업소 근처 망포 사거리쪽 현대자동차 사업소? 주유소뒤에있는 사업소로 방문했습니다.
거기선 왜 남부사업소로 안가냐고 물어서.
그쪽에선 저한테 이거칼로긁은거아니냐고 해서 기분나빠서 가기도싫다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컴플레인 고객인줄알았는지 그냥 이거 교환해드려야죠 라고 쉬원하게대답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이거 도색불량은 어떻게할거냐고 제가물으니까 지금은 현대자동차 직원분이 안계신다고 그분이 보고 해드려야댄다고 화요일날 재방문을 하라고하셧습니다 .
그래서 화요일날 재방문해서 차맏겨놓고 ㅋㅋㅋ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직원분하고 도색반장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제눈치 계속보더군요
그래서 제가직접가서 물었죠 차에 무슨문제있어여?라고하니까
벨로스터 운전석쪽 작은유리 위 쪽하고 바로밑에 테이핑 자국? 그런자국이얼룩져서 간거였거든요
분명 난 이차뽑아서 도색한번도 한적없는차량이엿습니다,
고객님 여기에 테이프 자국있는데 라고 말하면서 절가르치려고하는겁니다 이건분명 테이프짜국이맞다
계속그러길레 내가 무슨 병신도 아니고 자기차에 여기에 테이프를 왜붙히고 다니겟냐고 라고 따졋습니다
그러니까 이건어디까지나 재추측이고요라고말하고요
계속 해주기 싫었는지 억지만 부립니다 .
그래서 내가 나중에 와서 이거 도색불량이면 어떻게할거냐니까 어디까지나 계속 제추측이라면서 따집니다 그냥 기분나빠서 . 나갈라하는데
현대자동차 직원분이 글러브박스에 기스많이나셔서 기분나쁘셧을텐데 하면서 그냥 갈아논거입니다.
진짜 현대자동차 고객을 호구로 보는새끼들
내가나이어리니까 아니 그냥 자기지식이더많으니까 고객무시하나본데
그래서 제가 나올때그랫죠 .
내가그럼이거 다물어볼꺼라고 그러니까 그직원분이 예다물어보십쇼라고햇습니다 이건도색불량이아니라고
그래서 외형복원업체 카센터 다다니면서 물어봣는데 다 도색불량이라고 말을하는겁니다
이건 현대에서 해줘야한다고.
그래서 마지막에 아시는 형님한테 여쭤봣는데.
운전석쪽만있는게아니라 잘보니까 필라하고 파라노마 선루프 앞 앞유리바로위 쪽에도 얼룩진겁니다 확인을못했죠
그현대자동차 직원분도 이런거 확인 못한거가튼데
이제 정확한 도색불량이 맞다는게 나왔으니까 .
월요일날 사업소 쫓아가서 차키 집어던지고 안해주면 현대자동차 본사정문앞에 벨로스터 세워놓고
수리해줄때까지 안뺄겁니다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화가납니다 고객을 개같이보는 현대 .
정말 현대차 사지말라는 이유를 몰랏는데 지금겪고잇습니다
서비스정신이 개호구 같은현대
근데 본사에클레임걸려면 어떻게 글을올려야하나요
알려주세여 형님들..
저 그 마지막에 제차본 현대직원한테 정말 사과받고 싶습니다 .
형님들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알고는 계셨네요..
다음에는 차를 사실때는 아는 카센타에 가셔서
차량들어오면 하부한번 보시구 사세요.
차량 하부 한번보면 왜 이차를 사지말라는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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