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명 해외 일정이나
그런거뚜 아니구
몇십명이 첫 상견례 자리에
불참했다???
이거
자리를 보전해달라는 압박일지
아님
어차피 짤릴꺼 왜 나가느냐...
그도 아님
여전히 약속을 지키지 않는...
그런 이미지로 남아소 그런건지...
그건 그짝들 내부에서 알아서들 정리하길 바라구
조거이 과연 끝일까 싶네유...
지 느낌으론 이제 시작일꺼 가튼디...
덧)
무능과 능지와 함께
내 여 기생하는 일부 이찍들에게 가지고 있는
인상이 머냐믄
슈킹과 돈욕심이거든...
과연 다른 일부 이찍들두
그짝들츠름 다 그런건지 몰것지만
슈킹과 돈욕심이란 지점두
함 들여다바야것구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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