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3살많은 여자
이혼한적있는여자..
애기있지만 남자쪽에서 키우고..
현제 결혼할사람이 있다는여자..
위의것이 다 한여자의 이야기입니다..
그여자와 사랑에빠졌네요..
잠자리도 여러번하고..
제가 애아빠될것같다는 누나의 문자를받았네요..오늘아침에..
친구들도 다말림니다..미쳤냐고..
제가생각해도 미쳤죠.
미친놈이지요...그런거 다알면서도 그랬으니,...
누나도 마찬가지입니다..제가 좋지만 현실이어렵다는....걸잘알기에..
그리고여긴 아주작은 도시라 입소문이빨라요...다알고..
그만하고싶은데 마음은 그게아니네요...어쩌지요?
충고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