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국문학과 서정범 교수님은 은어,사투리, 무속신앙에 대한 권위자셨는데 무속연구 차원에서 만나오던 한 30대 여성 무속인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음. 본인은 혐의 부인
- 이때 연세가 80세가 넘음.
그리고, 노교수가 조사하러가면 옆에 석박사 과정생들이 따라가는건 당연한거고.
하여튼 법원 판결나기전까지는 무죄추정이 기본원칙이니까 학교측도 법원판결 지켜보는데
-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경희대 총여학생회는 경솔하게 신고여성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믿고 서교수 처벌/징계를 학교에 요구, 언플을 하면서 결국 서교수가 학교에서 짤림
- 이후 검찰은 이 사건이 신고여성의 개인적 앙심에 의한 증거조작, 무고사건으로 밝혀내면서 서교수의 무혐의가 확정
- 하지만 경희대 총여는 여성운동의 대의 운운, '독이 든 사과' 운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중심주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끝끝내 서교수에게 사과를 하지않음.
- 학교측은 서교수에게 복귀를 권했지만 서교수는 거절했고, 이때 일로 심적 병을 심각하게 얻은 서정범 교수님은 1년반후 쓸쓸히 별세.
..여기까지는 잘 알려져있고 저도 여기까지만 알고있었는데
총여학생회 관련해서 잘 알려지지않은 재밌는 일이 있었음
서교수에게 사과를 하지않는데 대해 교내외 비난이 거세지자 총여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면 학우들에게 재신임을 물어 심판받겠다고 패기넘치게 선언
물론 총여학생회니까 투표권은 남학생에게는 없음
그러고서 여성전용 휴게실, 여성전용 버스 등의 떡밥 뿌리면서 재신임 홍보활동
그렇게 경희대 여학생들만 모아놓고 재신임 투표하여
60%의 재신임표를 얻어서 극뽁~
같은 여자들한테 재신임 받았으니 우린 잘못 없는거임. 더이상 서교수건으로 왈가왈부하는건 총여학생회를 해체시키려는 불순한 세력의 도전으로 간주하겠다고 반발 차단
그렇게 그들은 아직까지 살아남아 어떤 정당 대의원도 하고 마 다해써! 라는 헬피엔딩
단 한명의 자정작용도 없이 한명의 예외없이 집단 모두가 광기마냥 악랄해져서 권력으로 무고한 교수 한명을 집단린치한 사건
본인들의 잘못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음에도 한치의 반성기미도 없이 도리어 피해자 코스프레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무고사건





































내가 못생긴 년놈들을 싫어하는 이유 생긴대로 놀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그러니 나를 공격하는건 불손한 세력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건 욕은 안 먹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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