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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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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씹던껌v 12.08.15 23:03 답글 신고
    귀신인가??;;;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5 23:05 답글 신고
    저 아저씨 지나칠 때 저 아저씨가 웃고 있었는데 그 웃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등골 오싹..납량특집 제대로 했습니다..ㅋ
  • 레벨 병장 두두가가 12.08.15 23:05 답글 신고
    오매 손들고 서있네 태워달라는건가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5 23:06 답글 신고
    내려서 뭔 일인지 뭔 짓을 하고 있는지 물어볼래다 여친이 무섭다고 가자그래서 그냥 갔는데..아직도 궁금하네요 취객인지 귀신인지..ㅋㅋ 확인 했어야 하는건데..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2.08.15 23:11 답글 신고
    태워달라고 손 흔들고 있는 중으로 보이네요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5 23:29 답글 신고
    네 그런 느낌이였어요 택시도 없는 시골이고 밤 새벽 2시 다되가는 시간이여서..;
  • 레벨 일병 꾸리토토 12.08.16 00:25 답글 신고
    요즘 세상이 험해서 아무나 태우기도 무서울거에요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1:46 답글 신고
    꾸리토토님 말씀이 맞습니다..순간적인 호기로 저기르기엔 위험부담이 크죠..더군다나 조수석에 보호해야 할 여자까지 있다면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에 저도 그냥 지나왔습니다..
  • 레벨 중령 1호봉 공단스타일 12.08.15 23:24 답글 신고
    다시 후진하셔서 물어보시고 태워주시지.....ㅋ
    아마 저 였음 태웠을듯...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5 23:30 답글 신고
    아마 저 혼자였다면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태워드리던지 신고를 해드리던지 하였겠지만..여자친구가 겁이 너무 많아서..무섭다고 보채는 바람에..여자친구 먼저 챙기느라 그냥 왔습니다..근데 오는 내내 찝찝하더라구요..
  • 레벨 중사 3 뚜벅뚜벅 12.08.15 23:30 답글 신고
    첨엔 갓길서 손흔들다.. 다들 제끼고 가니깐 목숨걸고 저러는 걸로 보이네여;;
    생각이없는거겠죠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0:19 답글 신고
    술이 좀 취한사람 같기도 했구요..좀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 있는게..암튼 정상은 아닌것 같았어요..
  • 레벨 소장 스바시바 12.08.15 23:37 답글 신고
    헉....깜놀ㅜㅜ
    저 아저씨 조금 측은해보인다능...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0:19 답글 신고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 물어보려고 내리려 했지만 여느님의 완강한 거부로..ㅠㅠ
  • 레벨 중위 1 benze350 12.08.15 23:51 답글 신고
    예전 길에서 보따리 들고 있는 할머니 집까지 태워드리고 그 할머니 자식새끼가 할머니가 차에서 내리다가 다쳤다고 신고해서 병원비 물어주고 나서부터는 절대 남에게 선행을 배풀지 않습니다.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0:19 답글 신고
    헐..별 미친 호로새키네요 물에 빠진놈 구하니 보따리 내노라는 심보네요..;;
  • 레벨 중장 spiderman4 12.08.16 00:08 답글 신고
    저런 곳에서 절대 모르는 사람 태우면 안됩니다.


    차안에서 칼부림 나고 동승한 여성들은 강간할 강도일 수도 있습니다.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0:20 답글 신고
    저도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출발했습니다..제가 운전하고 있을때 뒤에서 호작질 하면 제가 방어할 방법이 없을테니까요..;;
  • 레벨 하사 1호봉 정부소속ec 12.08.16 00:11 답글 신고
    문무대왕릉 경주양복서 신고리원자력쪽인돼여 그길이 올래 귀신 자주나옴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0:21 답글 신고
    그날따라 비도오고 안개도 정말 자욱하게 껴서 많이 음침하더군요..귀신을 믿진 않지만 등골이 서늘한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흠..
  • 레벨 대령 1 방어운전중 12.08.16 00:25 답글 신고
    신고 해야죠 잘못태웠다가 뉴스에 나옵니다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1:16 답글 신고
    네..무슨 사연인진 모르지만 조심해야 할 건 확실합니다..어설픈 영웅심리가 큰 화가 될 수 있으니까요..
  • 레벨 대위 3 대전갑부 12.08.16 00:27 답글 신고
    작년 이맘때 태안 놀러갔다가 밤에 아저씨 한분 태워드릴려다가 말았는데 우리 옆옆 펜션에 온 커플 도로에서 강도당했다고ㅡㅡ 헐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1:17 답글 신고
    네..아무리 시골 인심이 좋다지만 요즘 세상엔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젊은 혈기만 믿고 덤비기엔 무서운 일들이 워낙 많아서요..
  • 레벨 상사 1 백랑 12.08.16 00:33 답글 신고
    저런걸 가만두면 안되요... 내려서 풀빠워로 귀빵망이 패야합니다...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1:18 답글 신고
    ㅋㅋ 만약 저 혼자였고 술 취해서 저러는 거였으면 풀 귀빵맹이 날렸을 겁니다..
    가고 싶으면 혼자 곱게 가야죠..
  • 레벨 원사 3 니가제일잘나가 12.08.16 01:39 답글 신고
    저는 여자아님 안태워 줄랍니다 ㅎㅎ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01:45 답글 신고
    그거슨 정답..ㅋㅋ
  • 레벨 중위 3 삼단봉의전설 12.08.16 07:38 답글 신고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이 생각납니다.. 영화 본 후론 저런사람 안태움..

    그냥 신고해줌..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10:02 답글 신고
    네 저도 그 생각 했었습니다..뒤에 타고 있다 갑자기 목아지에 칼 그으면..ㅋㅋㅋ
  • 레벨 중사 3 김해당근 12.08.16 09:53 답글 신고
    여친덕분에 무사히 피햇네요 ㅠㅠ 와나 저건 뭔 깜짝쇼도 아니고 ;; 술취한분이신듯 ;;
  • 레벨 중사 3 CruzeD 12.08.16 10:02 답글 신고
    네 여친 덕분에 빨리 발견하고 피했는데..근데 이상한게 저기 주위에 민가도 멀리 떨어져있고 근처에 약주 드실만한 곳이 없는 곳인데..참 히안하더군요..
  • 레벨 중사 3 불타는금요일 12.08.16 10:18 답글 신고
    걍 무시하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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