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정형외과 옆 골목이네요..
절마..저도 저번에 한 번 저런일 있어서 말 섞어본적 있는데..
저도 죽이니 살리니 쌍욕하다 주민들 말려서 겨우 참은적 있습니다..
휴..저 같은 피해자가 또 생겼네여..저 뒤에 롯데리아 주차장에 병원 주차장까지 다 쳐막아놓고
지 잘났다고 큰소리 치던데..
아무튼 폭력 쓰지 마시고 다음에라도 혹시 마주치면 걍 조용히 견인차 부르십시요..
저기도 골목이라고 견인 안해주려나..;;
아무튼...열받으면 님만 손햅니다...
점마 인간 안됩니다...아구창 다 깨뿌사뿌고 싶지만 우짜겠습니까..정상인 우리가 참아야지..
그나저나..회사님 차의 앞범퍼에 심심한 위로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