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직진차선에서 좌회전 위반차량을
제 차량 블박에 담는데 성공함.
모닝.스포티지(구형) 두대가 저의 블박 화면에 정확히 차량번호 찍힘.
나 일부러 뒤에서 크락션 안누르고 내 직진신호인데도 못가고 기다렸다.
너거들 둘 잡을라고~~~~
뭐 5분정도 늦는다고 회사에서 짤리는 거 아니니 괜찮다.
허나 모닝 너는 내가 봐도 상습범이여~ 몇 번을 봤는데 오늘에서야
번호를 담었구나.......
제발 보배 하는 양아치들이길 바란다.
조만간 광산경찰서 서장님으로부터 안부 편지가 배달 될 것이여~
앞으로 쭉~ 나의 신고 행위는 계속 될 것이여~
너거들 같은 얌체족들이 사라질 때 까지......
아차..
내 차는 은회색 알페온이여~
아침 출근시간(오전 7시 50분~8시 사이) 난 반드시 이시간에 지나가니깐
뒤에 알페온이 보이면 그냥 직진해서 유턴으로 돌아가그라~
내 눈에만 안걸리면 된다....
이 씨발넘들아~!!!!
열폭해봐야 내 속만 상하지요~~~ ㅎㅎ
뭐 아침에 5분정도 투자해서 이런 몰지각한 쌍놈의 자식들 잡아만 낸다면야
제가 희생하죠.........
저는 끝까지 할랍니다. 하루에 한두명씩이면 한달이면 최소 30명은 잡겠네요....
누가 이기나 보지요. 경찰측에서는 인원 부족으로 매일 그 자리에서 지도를 한 다는 것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제가 단속을 해야지요..
님도 안전운전하시고 위반하는 차량 있음 보는 족족 신고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침 출근시간에 안 바쁜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 바쁘면 어제 밤에 나와서 갈 것이지.... 호로자슥들~!
몇 번 골로 갈뻔했지요.. 비양심적인 인간들때문에. 저도 동참할랍니다.
3시 20분쯤에 하남공단서 우미린2차쪽으로가는데 직진차선에서 자회전할라고 그냥서잇습니다 깜박이는고사하고 가만히서서 전화받으면서요ㅋㅋㅋㅋ전자크락션이라 차선비켜줄때까지 눌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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