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암4거리에서 간석5거리쪽으로 오다보면 동암굴다리가 있습니다.
굴다리지나 우회전하는곳에 경찰몇분이 계셨는데 제가 반대차로에서 신호기다리며 5분정도 지켜보는데
단속하는것이 안전벨트인줄 알았는데 방향지시등 미작동 같이 보였네요.
걸리신분들 창문 내리는걸 보니 안전벨트는 착용한듯 보여서 유심히 보았더니
우연인지 몰라도 이상하게 우측깜박이안킨 차량들이 잡히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확실하진 않지만 어려운거 아니니 내가 갈 방향신호 뒷차량에게 알려 주자고요.
뒷차에 내방향 알려줬다고 그 차가 나를 스토커할건 아니잖아요....
방향전환 시 자동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신호대기 시도 마찬가지고요.
방향지시등은 앞차 뒷차, 옆차
그리고 보행자를 위해서 반드시
작동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운전석 앉자마자 안전벨트 매는것처럼
저는 무의식적으로 손이 저절로 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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