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지송합니다
저는 눈팅형 관종러로써 오늘 아침에야 최근의 이슈들을 다 확인하였고
몇몇 뻘글들을 목도하여 아침부터 자X가 솓구치는 분노를 느껴 이 글을 씁니다. 이렇게 아침부터 자X가 분기탱천한것도 십수년전 훈련소 일주차 아침 이후로 처음인 듯 합니다.
몇몇분들이 이제 고마하자 너무갔다 댓글 하나 추천 하나 눌러놓고 무슨 큰일한냥 제타차주를 신상 까발리고 조롱하고 놀리느냐 라는 송사리 개 오줌 받아먹는 소리에 열이 받아서..
보배는 양날의 검입니다. 잘 휘두르면 천하명검이 되겟지만 잘못 잡으면 우리집 풍비박산 나는 그런 무서운 칼이죠
제타 차주님 해명글보니 서마ㅎ 사건도 알고 계셨다더만요
그럼 본인이 더 잘 알았겠네요? 그렇죠? 잘못하다 조옷된다는거
그리거 그 사건을 알았다면 보배의 화력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sos친거 아닙니까 저 새끼 죽여주세요 하고
근데 이제와서 글삭 입닥 안녕 즐겜?
제타씨 신상 깐다고 너무했다는 형들 생각해봐
어느날 생판 모르던 놈이 갑툭튀해서 누가 저 삥 뜯었어요 도와주세요 그래서 보아하니 딱하기도 하고 학창시절 삥 뜯기던 좆같은 경험도 생각나고해서 주변에 힘쎈 형아들 불러다가 사과 시키고 형사고발까지 시켜줬는데 그 새키가 우리 몰래 가해자새키랑 합의보고 고소취하 시켜준거야 그래놓고 문자로 고마워 나 돈 받았으니 이제 몰랑 하고 잠수타면 기분이 허망하니 안하니?? 최소한 찾아와서 진심으로 고맙다 인사하고 선물이라도 들고 와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신세계보면 황정민이 뱅기타고 가면서 혼잣말로 이런말을 하지
누굴 홍어 거시기로 아나...
우린 지금 홍어 거시기가 된거여
그 놈은 미끼를 던져분 거시고 우린 그걸 물어번거여
그게 다여...
그럼 미끼값은 줘야제??
거 나이도 물 만큼 문 양반이..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막짤은 보배에 광고 나오는 제품인데 괜찮은거 같아서 추천할려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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