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직원분 사고 난 영상입니다.
저나 다른 직원들이 아무리봐도 100:0 인 것 같은데, 보험사에서는 90:1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상대방 보험사 첫 마디가 "병원가지 않으면 100:0 해주겠다."라고 했다고 하고,
"보험사 과실 규정에~" 라고 하면서 피해자 보험사에서 90:10 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위치 : 전남 나주시 삼영동 예향로 영산대교 교차로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추가 : 가해자가 이미 병원에 누웠습니다.
지돈내게생겼네 ㅋㅋㅋ
아..그 때 명언이 생각나네...
보험사 직원옆에서 옆구리 때리면...보험사 : 왜 때리냐? 나 : 그것도 못피하냐? 뭐 이런거임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주장하길래 일단 보험감독원에 민원 넣겠다고 하니 꼬리를 내리던데요.
빗소리님 보험사인지, 상대방 보험사인지.
100:0 아니면 그냥 소송가야죠.
말씀 감사합니다. ^^
8월 9~10일경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과실 나눠먹기 의심이 되는데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녹취, 문자)
걱정마세요~~
그리고 보험사에 10이 머냐고 물어봐야 그냥 관행이고 하니 말쌈하지 마시고욤^^
오늘 분심위 없이 소송 진행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 영상 보여주고 9:1 부르는 애들은 딱 둘뿐일꺼임....가해자랑 그 보험사 직원
혼수성태인가?
박은넘은 뭐... 지몸 다쳣으니 지가 치료하려고 들어간걸테고....
보험사는 바로 금감원 접수하세요
보험사 과실규정같은소리는 배댓처럼 옆구리 한대 박아주고
제 과실규정에는 그쪽도 10만큼 못피한 책임있다고 얘기해주시면 되구요 ㅋㅋㅋ
상대드러누웠다니 초FM 가즈아!!
상대방은 보험료 많이오르겠네 ㅋㅋ
진짜 이해안가고 황당한 놈이네 지는 입원하고 병원안가면 100:0 해주겠다 말이 되냐??
지가 왜 병원에 드러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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