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기사님
아무리 바쁘셔도 횡단보도 파란불에 사람이 건너고 있는데
그렇게 위험하게 다니셔야겠습니까
횡단보도 건너시는 여성분이 만약 조금만 빨리 움직이셨다면 어쩔뻔 했습니까???
승객을 그렇게 많이 태우고 신호위반에 그냥 질러버리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진짜 중요한건 바로 오른쪽앞에 보이는게 초등학교 이구요
왼쪽에는 중학교 진입로가 있습니다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횡단보도에서 진짜 이러지는 맙시다
기사님 가족이 횡단보도 건너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진짜 안전운전을 위해서 올린 글이구요 문제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승객 태우고.. 일하시는분인데... 그러시면 안되지요..
더구나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걷고 있는데... 인사 사고 나면 어쩌시려고 그러는지..
신고 해주세요!!
승객 태우고.. 일하시는분인데... 그러시면 안되지요..
더구나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걷고 있는데... 인사 사고 나면 어쩌시려고 그러는지..
신고 해주세요!!
저 운전수나 저 운전수 가족들 안닌지 ㅎㅎ
부끄러움을 반대로 표현하나
마을버스 무사고및 경력 쌓아야 시내버스 몰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걸로 아는데..
저건 아니죠..
자격이 없네요
꼭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인가요??
경험더 쌓아서 김포.대명 강화도 쪽 버스운짱으로 취업하기 바란다
이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30km 입니다..
벌금이 후덜덜 하죠
마을버스 측에도 타격이 크고....
기사분 큰사고 조만간에 날듯 싶네요
그리고 마을 버스가 뭐 급한 일이 있다고 승객 태우고
보행자 무시하면서 까지 그러는지 저건 지자체에게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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