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문화동에 살고있습니다...
아파트 빌라 가운데 풋살장이 몇년전에 생겼는데...
이시간 까지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소리지르고 떠들고..
이거 어떻게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자려고 몇시간전부터 누워있는데..
시끄러워서...
오던잠도 사라졌네요..
공차는 소리까지는 그렇다 치자...
소리는 대체 왜그렇게 지르냐??
그리고 니네 내일 출근도 안하냐?
국방부면 구청이 터치할 부분이 없을 겁니다. 지네 땅에 지네들 쓰려는 거 만든건데다 국방부 부지는 군용지가 많아서도 구청이 개입할 여지가 더 적어 보이고요. 구청 대신에 국민권익위 등 상급 기관에 민원을 넣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권익위가 국무총리실 기관이라 구청보다는 국방부 상대하는 데에는 나을 겁니다.
네 해줄수 있는게 없을겁니다.
골목 맨 위에 풋살장이 생겼는데 골목에 저녁이던 낮이던 아침이던 어린 애들이 차를 막 몰고 지나 갑니다.기본 5~6대 한번에 쭉쭉 지나 다니는데 위험해서 민원 넣었더니 아무런 대처를 해줄수 없답니다.
거주자 주차구역있고 차 한대 지나갈만한 골목인데.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소음 관련 민원은 어디에 하나요?
관할 구청인가요?
아파트랑 빌라 단지하고는 상관 없는 곳입니다.
그런부지라면 벌써 다른 용도로 바뀌고도 남았을듯 합니다.
제가 다니던 셀프세차장이 24시 였는데 몇백미터 떨어져있는 아파트에서 민원 계속 들어와서 밤10시면 전원 다 내려감
세차장 사장님 말씀으론 세차장 워터건이나 에어건 소리가 시끄러워서 민원 걸린게 아니고 튜닝차들 새벽까지 방방 거리고 소리지르고 떠드는거에 민원이 잡힌다고 하셨음
꽹과리와 북가져와서 운동하는사람들이랑 싸움도나고...
골목 맨 위에 풋살장이 생겼는데 골목에 저녁이던 낮이던 아침이던 어린 애들이 차를 막 몰고 지나 갑니다.기본 5~6대 한번에 쭉쭉 지나 다니는데 위험해서 민원 넣었더니 아무런 대처를 해줄수 없답니다.
거주자 주차구역있고 차 한대 지나갈만한 골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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