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었구여 신호 바껴서 출발하는데 1차로에 있던 스포티지가 제 뒷쪽 휀다를 가격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삼성 그쪽은 현대였나 무과실로 일단은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 뭐 제잘못이 있어서 무과실은 어렵겠다는 말투로 하길래 저는 잘가고 잇는데 와서 박았다 100프로 대인 대물 렌트 다해주라고 일단은 이야기 하였습니다.
A필러에 그 차량은 보지못했구요 블박은 보이더군요
1차선에서 바로 3차까지 들어 올줄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자세히 봐보니 2차에 왔다가 깜빡이다시 켜자 마자 운전석 뒷휀다와 범퍼를 찍었네요
아줌마는 왜 빨리 와서 그러냐고 하더군요
제가 빨리 간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그차를 피해 4차선 에 있는 그 차 로 바로 가야 되나요?
말도안되는데 제 과실을 주장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바로 바로 과실 나왔는데 요즘엔 안그런가봐요?
오늘 연락와서 주장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바뀐시스템인거 같네요
제가 할증이 지금 1년째 되어 있어서 할증되는건 싫습니다.
그래서 아직 렌트와 병원도 못가고 있는 상태구요 밤에 사고나서 긴장했는지 목이 뻐근합니다
제과실이 1이라도 잡힐경우에 할증관련해서 안되었ㅇ면 하는데
제 과실이 잡힐까요?
근데 대인은 인간적으로 하지맙시다... ㅋㅋ
2. (인정안하면) 대인없이 100 무과실 조건부협의. 보통 여기서 끝남.
3. (또 안먹히면) 그냥 소송가시고 사업소 넣고 대인하시고 렌트 길게 받으십셔.
바퀴구르는데 무과실이 어딨냐고 우길색히가 타고 있는 차네.
와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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