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지난 19년 11월8일 아침 9시경 발생됬습니다.
출근길에 골목안 작은 교차로에서 서행하던 중
오른쪽 일방통행에서 역주행 하던 자전거와 충돌 하게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경찰,구급차,보험사를 부르고 앞쪽 모텔에서 영상까지 확보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 젊은 청년은 역주행과 엄청난 과속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하는 것을 경찰이 있는 상태에서 말했고
저 역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보험사에서 진행하게 두었습니다.
상황은 이렇게 커질 줄 몰랐습니다.
과실은 자전거 6 자동차 4 과실이 나왔으며
현재 그 청년은 등뼈골절로 아직 까지 입원해 있으며 병원비가 1천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과실이 많이 잡혀도 1정도 나올 줄알았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했고 좌측 정면에 항상 차량들이 불쑥 튀어나왔기때문에 (출근길)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측에 도로는 교차로 지점에 큰 탑차가 시야를 가리고 있었기때문에
그 당시 아니 이런곳에 차를 새워두면 어떻게 보라는 거야 라는 속마음으로 서행을 하던 찰나에
자전거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 어떠한 대처도 못하고 접촉이 발생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댓글달아 주시면 추가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황당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보험사 측에 대처였습니다.
1.우선 저에게 자차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측에 내 차에 대한 손해를 청구할수없다
(따로 민사로 소송할시 도와는 드릴게) 라는 말투
2.자전거 측은 사람으로 간주하고 또 보험 들어논것이 없어 또한 청구가하기가 어렵다.
3.제 차와 보험든 사람의 피해상황은 전혀 관심없고 그당시 자전거측 핸드폰,자전거는 물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4.병원비가 1000만원 가량나왔는데 과실 비율로 400만원가량을 이미 변상을 해준 부분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병원비를 우선 선지급해야 하는 부분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분명 서행으로 운전했고 (cctv,블랙박스)
천천히 가던중에 탑차에 가려진 우측 도로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서행을 했으나 불가항력의 상태로 오는 자전거를 저는 피할길이 없었습니다.
근데 역주행으로 그리고 엄청난 과속으로 오는 자전거가 과실이 6비율이 나왔다는게 저는 도무지 인정할 수없고
병원비는 천만원가량나오고 제 과실이 4나오고..
핸드폰이며 자전거도 물어줘야한다고 하고
좋게 좋게 끝내고자했던 사고가 이렇게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자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분들은 소송해라 라고 말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니 너무 겁이납니다..ㅠ
횐색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난게 아니고 이미 날라서 들러오는데...,
자동차가 뭔 잘못으로 과실40%가 나와요?
0:100으로 보입니다.
모든 사람이 소유할수 있는 자동차...,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갖고 도로에 나오는 것...,
그렇게 하라고 나라에서 도로를 만들어 놓고 법을 만든 것 이런 모든(누구나 할수 있는...,) 것에는 기본 과실이라는 것 없습니다.
자전거 브레끼 안잡고 그냥 달려왔어도 차량 지나간 다음 지나갈수 있었겠는데 아주 날라서 들어와 뒤 바퀴에 쳐 박히네.ㅉㅉㅉㅉ
저건 누가와도 못피함
자전거로 달려오다 밖은것도아니고 고라니처럼
혼자 날라가서 밖아버렸는데
저건 자전거과실100일텐데 마지막에 차친걸로 과실이라
근데 어디보험사임?아무리 실적이라지만 저건 너무 뻔한건데
그런데 억울한님 10%는 뭡니까? 이유가 뭐래요?
혹시 일시정지를 안해서 인가요? 궁금합니다.
암튼 보배능력자님들이 도움주셔서 다행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사랑나무님이 도움 주신다니 뭐 게임 끗..
한문철변호사 추천요.
자전거 100%로 봐야하지 않나요?
자전거는 사람이 아니고 차 입니다.
후기 기대합니다
자전거측 보험 안들었다고 안해준다니..
ㅎㅎ 이상한 보함사네..
빨리끝내려고만 하는거 같은데요
피할수가 없습니다!
무과실 기원합니다. 사랑나무님이 신경써주시니..
복받으셨네요 2020년 액댐제대로하시네요 남은기간 좋은일만 가득히길 기원합니다.
이게 왠과실???ㅋㅋㅋㅋ
장난?.
사랑나무81님은 뭐하시는분인가요?
궁금해서..
이런분은 보배사이트운영자가 관리해드려야 할분같은데...
보험사 진짜 답 읍는 씨레기네..
자전거가 어떻게운전하면 저렇게 날아올수있나요?
저거만약 차가아니고 노약자나어린이였다면 에휴
그리고 날아오는걸 어찌피해
저게 과실잡힌다면 한국서 운전하는사람은 죄다 내려서1미터확인하고 다시운전하고 해야겠네요
저렇게 와서 측면에 때려 박은건데
어찌 피하란건지.
이건 어느누가봐도 자전거 과실 100입니다.
백대영입니다.
호구에여. 아무도 못 피해요.
보험회사는 우리편이 아닙니다. 피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진입도 빨랐고...뭐 어쩌란건지
인실좆 보여주세요
백대 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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