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있길래 차 세우려니까 어떤 아저씨가 여기 자리 맡아놨으니까 손짓하면서 가라고하더군요...
짜증나서 뭐라할까하다가 귀찮아서 멀리 주차하고 왔는데
나중에 보니까 10분 지나도 일행 차량은 안와서 계속 서 계시더라고요
장소는 주차 가능한 일반 도로변이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리 있길래 차 세우려니까 어떤 아저씨가 여기 자리 맡아놨으니까 손짓하면서 가라고하더군요...
짜증나서 뭐라할까하다가 귀찮아서 멀리 주차하고 왔는데
나중에 보니까 10분 지나도 일행 차량은 안와서 계속 서 계시더라고요
장소는 주차 가능한 일반 도로변이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난 어제부터 맡아놨다고 하시죠 ㅋㅋㅋ
황당쓰ㅋㅋ 내가 잘못왔나.
그앞에 못들어오게 해서 이중주차하고 내렸는데 쫓아오면서 싸움걸더라구요~..
동승자를 많이 태워 다녀야겠더라구요 ㅋ
비켜주면 딴데가서 또 그짓거리 하니까
님 차를 대놓으면 차에 해꼬지 할 수도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될때쯤 "아니 주차장에 자리를 맡아놓는게 어딨습니까?" 하고 소리치면
.
어느새 사라져있는 씹진상을 볼 수 있을겁니다.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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