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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0.09.16 04:37 답글 신고
    어른들의 책임이지
    애들은 잘못이 없어요.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05:51 답글 신고
    저희때는 어른 상대로 공갈 협박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애들은 휴..
  • 레벨 대위 1 빛의영혼 20.09.16 05:48 답글 신고
    지 아들인줄 알았나봐요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05:49 답글 신고
    요즘 애들이였으면 어땠을까요??
  • 레벨 원사 3 은실쏘알이 20.09.16 07:38 답글 신고
    저도 파란불 횡단보도에서 달려가다 치이고 욕먹고 집에갔던 기억이...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0:43 답글 신고
    중간이 없는듯 ㅜㅜ
    그래도 알게 모르게 서서히 바뀐거겠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0:44 답글 신고
    큰길 아닌이상 찻길 공놀이는 기본이였죠 ㅋㅋ
  • 레벨 소위 1 이봐토해 20.09.16 08:45 답글 신고
    저도 25년 정도 전에 그런 경험 있는데 어쩌다 생각나곤 합니다.
    차 한대 겨우지나갈 골목길에서 제 뒤로 오던 승용차가 굳이 지나가려 하다가 사이드미러가 저랑 부딛혔는데, 왜 차 지나가는데 벽으로 안붙냐고 지랄 한 어르신.. 지금은 아마 요양원에 계시거나 저세상 가셨을 나이겠군요...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5:07 답글 신고
    ㅋㅋㅋ 차가 우선이였던 시대 ㅋㅋ
  • 레벨 중위 2 설량한시민 20.09.16 08:47 답글 신고
    지인분중에 학교선생님 있으시면 요즘 학교 어떻냐구 물어보세요 ㅋㅋ 요즘 학생들 상전 입니다 ㅎㅎ

    세상 변해도 너무 심하더라구요 ㅋㅋ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20.09.16 09:33 답글 신고
    부모와 교직 공무원이 합심해서 만든것이죠...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0:46 답글 신고
    주변에 학교 선생님은 없지만 안봐도 비디오네요
  • 레벨 중령 1 뚜벅이로돌아갈래 20.09.16 10:25 답글 신고
    그시절 우리는 잘못하면 빰다구 맞는 세대니까

    누구의 자잘못을떠나 어른들한테 개길 담이 없었지예

    요즘은 시대가 거꾸로 가니꼐예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0:47 답글 신고
    그땐 잘못을 안해도 어른들이 잘못했다면 잘못한게 됬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5:04 답글 신고
    제가 딱 반반이에요 ㅋㅋ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0.09.16 12:21 답글 신고
    아마 저 ㄴ은 아직도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를 겁니다.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5:06 답글 신고
    그렇겠죠??ㅋㅋㅋ 이제 할머니일텐데 ㅋㅋ
  • 레벨 소위 1 웃기다안리 20.09.16 12:37 답글 신고
    저는 자전거 타고 가다 신호등없는 골목사거리에서 택시한테 옆대기를 들이받아 날라간적이 있는데 자전거값도 못받았습니다.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15:06 답글 신고
    옛날엔 진짜 요즘이랑 정반대였죠 ㅋㅋ
  • 레벨 원사 2 인생행복하게살자 20.09.16 19:03 답글 신고
    또 90년대에는 블랙박스도 없던 시절이라
    그때 당시에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던 시절이였죠ㅋㅋ
    그때 당시에 형님이 신고라도 했다면
    그아줌마는 저는 잘가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뛰어나와서
    그랬다며 우겼을게 뻔합니다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6 21:23 답글 신고
    안봐도 비디오죠 ㅋㅋ
  • 레벨 하사 2 XGAME매니아 20.09.16 21:28 답글 신고
    그때는 모르는어른한테도 잘못하면 부모님앞에서 혼나곤 했었죠.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미달이가 시험지몰래보다가 선생님이랑 미달이엄마랑 상담하는앞에서 미달이가 벌을받는장면이 나왔는데 그당시는 실제로도 학부모 공개수업, 운동회, 부모님면담때도 잘못하면 부모님앞에서 벌받아도 이상하지 않던 시대였죠. 또 집에서 수업하는 눈높이선생님도 그때는 부모님이 보시는데도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던 때였죠.
    어른한테맞아서 경찰에신고해도 경찰아저씨들도 학생들을 더혼냈었고 우리부모님 피땀흘리셔서 버신돈내고 다니는 합기도에서도 관장님, 사범님들한테 맞아가면서 운동배웠죠.
    저는 어른한테혼난게 개인적으로 7살때 친할아버지제사때 아버지께서 친척어른소개 겸 비행기경험시켜주신다고 고향제주도를 가게되었는데 큰아버지댁에서 친할아버지제삿방에 왔다갔다 거리다가 큰아버지께서 말안들으면 바다에 빠뜨려 버린다고 하시면서 혼내셨던게 제일생각나네요.
  • 레벨 하사 2 용스죽돌이 20.09.17 22:51 답글 신고
    눈높이 ㅋㅋ 아 그때가 기억나네요
    전 눈높이 하다가 구몬으로 바꿨던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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