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뭐 배달 시키는 입장에서도 빨리오면 좋은거니
도로서 개지랄 떠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제가 못참는건 아파트나 공원 산책로, 일반 인도로 다니는 개븅신
배달충 새끼들을 볼때 입니다. 병신들이 사람 다니는 인도에서
미친 쑈를하며 곡예운전 하는데 유모차 끄는 애엄마 뒤에서 비키라고 요상한 클락션 울리고 배기는 시발 듣기제일 싫은
뚫어뻥소리로 위협하며 지나가는데 그거 본 뒤로
인도 질주하는 배달충은 인간미만 벌레새키로 인식하고
볼때마다 몸으로 칠듯 위협하고 개 쌍욕 박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서 시비 붙은적도 있죠
헌데 오직 돈욕심에 본인들 위법을 변호하기 바쁩니다.
말이 안통하니 폭력을 행사하고 싶습니다. 이새끼들 특징은
지할말만 하고 냅다 튄다는겁니다. 시동끄고 내려서 얘기해라
뒤지게 맞기싫으면 내려서 사과해라 해도 보통은
도로로 다니던 인도로 다니던 네가 뭔 상관이냐,
너는 배달 안시키냐, 애비도 없냐(나이 많은경우)
등등.. 답없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보이는대로 쭉~~
시비걸어 주려고요 신고도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
번호판을 그세 찰영하기도 힘들고..
배달충 한마리가 욕 먹고 날뛰는건가? 궁금하네..
요약 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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