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주차장 내에서 주차 뺑소니를 당했는데
주차장cctv 사각지대로 범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주차장측에 보험청구를 요청했는데, 주차장측 보험사에서
수리비 지급을 위해 자기부담금 10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제 보험사가 아닌데 왜 저한테 자기부담금을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10만원 부담하시고 주차장에 받아내라고 하더군요.
주차장측에 얘기했더니 저를 무시하며, 자기네들은 개인에게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보험사에 지급할테니 보험사랑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분합니다.. 현재 차량은 수리가 완료 되었으나, 고작 10만원 때문에 출고를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렌트도, 교통비도 보상 안해준다는데, 큰 피해는 아니지만 너무 괘씸하고 화가납니다..
렌트나 교통비같은 보상내용은 보헙가입 시 지급조건에 없으면 보상 받기 어려운가요?
지금 계속 대중교통 이용 중인데.. 이에 대한 피해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빠릿빠릿하게 처리됨
교통비는 보험으로 안될거에요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제가 직접 양쪽에 얘기하는 것도 너무 웃기고..
민원을 넣을 수 없을까요?
소비자보호원은 공권력이 없는관계로 한쪽에서 거부하면 종결처리를 해버리는수밖에 없는지라....
원래 유료 주차장 사장들 대개 다 양아치들이라서 보상 제대로 안 해주려고도 하고,
또 사실 CCTV 설치를 모든 구역이 다 보이게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해당 보험사와 주차장을 소비자 보호원에 한번 찔러 보세요 그래도 압박을 좀 주니까 효과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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