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죠 맞는데 당시 경찰에 신고해서 오셨고 경찰분 도착 3분 전에 차량을 이동해서 10분 넘게 정차하다가 사라져서 국민신문고에 블랙박스영상이랑 제가 혹시 몰라 6분 가량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을 같이 첨부해서 올리면 된다고해서 올렸죠. 제가 꼬집고 싶은건 처리방식의 아쉬움입니다.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인정 받을 수 있는 경로가 한가지라는 점 번거롭기에 그냥 넘기게 되니 계속해서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는점 등이 아쉽다는 말을 제가 잘 풀어 쓰지 않고 느끼는 감정에만 의지해 글을 썼네요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이제 보행자로 다니면서 안전신문고 어플 애용자가 되셔야 하겠습니다.
가령 매우 서행으로 이동중이라고 우길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1분만에 아주 코딱지만큼이라도 이동이 있으면 그순간 단속불가니까요.
택시들이 그거 자주 이용하는 수법이죠.
그래서 주차시간 표시안됨
처리불가
견찰을 싫어하긴 하지만 제대로 신고하시고 처리 안됬을때 뭐라 합시다.
앞뒤 안가리고 까기 시작하지 말고
하루에 찍힌걸 여러번 나눠서 신고하는 악용사례 때문도 있습니다
영상에 날짜랑 시간 다 나오는데 뭐가 문제냐고들 하는데
시간,날짜 다 개인이 간단하게 조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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