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건설회사 현장대리인입니다. 저건 주유소측 잘못입니다. 오토바이의 인도주행은 잘못된것이 맞지만 칼라콘 두개를 세워두었다고 해서 주유소측의 책임을 다한것은 아닙니다. 어린애가 세발 자전거 타고 가다고 빠졌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주유소의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하려면 어린애가 세발 자전거 타고 가다가도 충분히 인식할만큼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칼라콘 사이를 테이프나 연결대 등으로 연결하여 충분히 인식이 가능해야 맞습니다.
전직 건설회사 현장대리인입니다. 저건 주유소측 잘못입니다. 오토바이의 인도주행은 잘못된것이 맞지만 칼라콘 두개를 세워두었다고 해서 주유소측의 책임을 다한것은 아닙니다. 어린애가 세발 자전거 타고 가다고 빠졌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주유소의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하려면 어린애가 세발 자전거 타고 가다가도 충분히 인식할만큼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칼라콘 사이를 테이프나 연결대 등으로 연결하여 충분히 인식이 가능해야 맞습니다.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한참 콘크리트 치고 꼬깔도 촘촘이 새워놓코 신호수 양쪽에 세워서 사람들 유도하는 와중에 폭 1M 조금 넘는 그곳을 폴짝 뛰어서 건너려던 여학생 한쪽 발이 중간에 푹 빠짐....
다른 사람들은 신호수가 유도하는곳으로 다 지나가는데 고놈의 여학생은 왜 그곳으로 건너려고 했는지....
새 신발은 못 사주고 세탁하라고 세탁비 몇만원 주고 마무리....
대부분 시민들은 상황보고 잘 따라 주는데
꼭 말 안듣고 튀어 나가는 사람들이 있음....
더 하면 공사중 또는 양생중 표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정도면 보행자도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발이 빠질 수 있을꺼같은데
주의 표시가 미흡한게 아쉽네요.
막으려면 제대로 막아두었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앞을 안보구 다니나
더 하면 공사중 또는 양생중 표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정도면 보행자도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발이 빠질 수 있을꺼같은데
주의 표시가 미흡한게 아쉽네요.
저긴 주차장입니다. 그럼 주로 자동차가 들어가겠지요? 자동차한테 저 간격은
만원버스에서 가슴큰 여성 둘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힘들죠.
게다가 인도위라서 속도도 낼수 없구요. 근데 보다시피 쑹 들어오니 ㅋㅋㅋㅋㅋ
맨날 가던 주유소일거 아니야~
제가 건설업만 20년 가까이 종사하는데 칼라콘이라는 단어를 건설현장 사람이 쓰는걸 오늘 첨봣네요.
막으려면 제대로 막아두었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필요없으면 딸배라고 비난 ㅋㅋㅋ여기 수준임 ㅋㅋㅋ
현실 200 받는 사람들
대행 요즘 고수익이라고 빡쳐서 비난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ㅋㅋㅋ
ㅋㅋㅋㅋ
욱겨요
그럼 아무 이상 없다~~
인도에선 천천히. 알간???
사람도 지나갈 수 있기에 안전줄(띠 또는 테이프 등)을 쳐야 했음.
저건 주유소도 과실 물릴 수 있을 거 같음.
시멘트를 발라놓고 콘을 저렇게 세워 놓는다구요? 최소 테이프로 잡근금지처리 했어야죠. 사람이 걸어들어갈 수도 있는 위치인데.
콘 세워져 있는데 왜들어갔냐고 물어보는 분들께. 도로주행중 콘이 왼쪽과 오른쪽에 놓여져 있으면 멈춤니까?
한참 콘크리트 치고 꼬깔도 촘촘이 새워놓코 신호수 양쪽에 세워서 사람들 유도하는 와중에 폭 1M 조금 넘는 그곳을 폴짝 뛰어서 건너려던 여학생 한쪽 발이 중간에 푹 빠짐....
다른 사람들은 신호수가 유도하는곳으로 다 지나가는데 고놈의 여학생은 왜 그곳으로 건너려고 했는지....
새 신발은 못 사주고 세탁하라고 세탁비 몇만원 주고 마무리....
대부분 시민들은 상황보고 잘 따라 주는데
꼭 말 안듣고 튀어 나가는 사람들이 있음....
딸배혐오에 눈이 멀었네 아주
주유소에서 안전관리소흘이 훨씬 더 큰데..
오토바이 혐오가 상상을 초월 하네여
왼쪽 봉 옆 흰색이 인도 경계석임.
바이크가 주의 부족이긴 하나 인도주행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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